아이패드와 갤럭시노트 태블릿 구입망설이는 사람을 위해 후기

아이패드 3 와 갤럭시 노트10.1 사용하고있음.

아이패드
좋은 점은 시각적으로 보이는게 좋습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라 격자가 안보임)
구동이 끈김없이 잘됨.

나쁜점 탈옥을 하지 않는 이상
공짜앱 외엔 다른 앱들은 사야함..
용량별로 가격이 엄청나게 높아집니다.
그리고 영화나 드라마 등을 다운받아 시청할경우엔
mp4파일 외에는 다른 영상들 재생이 안됩니다. 특정앱을 설치해서
그앱을 통해서 시청해야하고.. 또 비디오나 음악을 넣을떄
꼭 아이튠즈를 통해서 넣어야 하는 단점이 있음.
인터넷 사용시 adobe flash 가 지원이 안되서.. 아도비 플래시가 지원되는 웹사이트는 이용불가

반응형

갤럭시 10.1
좋은점.
흰색은 16기가만 나오지만 그레이는 16과 32기가 두가지 버전으로 나옴.

거기에 micro SD카드를 삽입가능해서
최대 32기가 까지 더 높힐수 있습니다. (전 32기가 넣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등 avi, mkv, mp4 등등 모두 바로 재생가능합니다.
특별히 다른 앱 설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음악이나 비디오 등을 micro SD에 넣고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특정 프로그램이 필요치 않습니다) 그리고 왠만한 앱들은 인터넷에서 apk 파일을 다운받아서 바로 설치 가능합니다.
(특정 앱들은 루팅이 필요함)
아도비 플래쉬의 경우 앱 설치만 하면 웹사이트에서 나오는 아도비플래쉬 등 구동가능함
지금은 아도비 플래쉬가 구글스토어에서 없어졌지만.. 네이버등에서 검색하면 바로 다운 받아서 설치 가능합니다.

단점
화면의 격자가 좀 보입니다.. ㅁ 격자가 말이죠..
약간 버벅 거린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화면 넘길때라든지..

그외엔 특별히 느끼는 담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