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풍선 1인 한도 100만원 제한 BJ에게 과연 위기일까?

 

 

무제한으로 별풍선을 구매해서 후원할수 있었던 시스템에서

1일 1인 100만원으로 제한된다.

 

그동안 하루 한도 3000만원으로 제한중이었고

자정전, 자정후 결제를 하면

부가세 포함 하루에 6600만원까지 결제를 할수 있었다

 

그리고 경쟁적으로 하루 받은 별풍선 갯수로 이슈화 되는경우도 늘어나고 있어

인터넷 방송 과다결제로 인한 피해를 막기위해서

방통위측에서 1일 1인 100만원 이하로 규제하기로 아프리카측과 합의하였다

추가로 음란,유해방송에대한 단속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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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렇게 하루 한도를 제한한다고 BJ에게 후원하는 금액에 타격이 올까 ?

 

이렇게 되면 BJ 돈못번다 망하겠네라고 생각하는사람도 있겠으나

1일 1인 100만원이면 30일 내내 후원하면 한달에 3천만원이다

하루 100정도야하며 쉽게 쏘는 열혈시청자들이 많을뿐더러

유튜브 및 방송광고로 얻는 수익도 많기 때문에

수익에는 큰 타격이 없을것으로 보인다

단지 앞으로 방송에서 본것처럼

하루에 한두명의 열혈시청자에게 몇천만원씩 후원받는게 힘들어 졌을뿐이다

 

BJ들과 열혈시청자(많은 후원을 하는 시청자)는 카톡 및 개인연락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방송 외적으로 직접 돈을 주게 되는 경우가 생길수 있다

이럴경우 별풍선으로 줄때보다 수수료 및 부가세를 낼필요가 없어

만남을 원하는쪽이나 돈을 받는쪽이나 서로에게 오히려 이익이다.

단지 방송에서 큰금액을 후원했을때 시청자들의 반응에서 오는 희열? 같은것을 못느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