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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이 2018백상예술대상 인기상을 받았는데
수상자 단체사진을 찍을때
TV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김남주와 조승우는 함께 앞줄에 섰고
영화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김윤석은 두번째줄에 서고
인기상을 받은 정해인이 센터에 서게되면서 논란이 일어나게 됐다
네티즌들은 눈치가없다, 요즘 인기 많은것때문에 오버했다, 연예인병이다 ,
만약에 수지가 저랬다면 더 까였겠지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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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일은 해외축구에서 첼시 보싱와와 비슷해 보인다
주장 부주장인 존테리와 램파드가 빅이어를 들어올리는 그림을 원했지만
보싱와가 가운데 끼어들어서 우승 세레모니가 난장판이 되었다
이장면은 해축팬들에게 제대로 밉상으로 낙인찍히는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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