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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북한 김정은 학창시절 모습

by  ˙ 2013.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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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스위스에서 유학시절에 공부를 잘못하고 

 

흐리멍텅하다고 해서 딤정은으로 불렸다고 한다.

 

김정은이 있던 스위스 사립학교는 학비가 엄청나게 비싼곳으로 유명한

 

베른국제학교인데 여기서 중등검정시험 자격도 못딸정도의 낙제생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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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때 다른 학교로 옮겼지만 여전히 낙제를 면치 못했고 같은 학교 짝이었던 학생말로는

 

김정은은 수학 독일어 사회등에서 6등급에서 3.5등급 정도에 불과했다고 한다.

 

긴 유학기간에도 독일어에 능숙하지 않았고 질문을 받으면 당황하여 어쩔줄 몰랐다고 한다.

 

평소에 독일어를 잘하지 못해서 또래와 친해지지 못했던 그는 혼자서 북한노래를 자주 듣곤

 

했다고한다.

 

예전에 김정은 후계설 한창일때는 뛰어나다더니 똑똑하다더니 하더니

 

실상은 이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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