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 매매했던 기록

당시에 GME 숏스퀴즈 가능성에 대한 이슈로 

공매도 비율이 높은 종목들에 대해서

GME와 같은 움직임을 보였음

AMC, BB 등등~

 

나도 뒤늦게 상황을 감지하고 GME에 참여하려 했지만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고

장시작할때 저점 기준으로 거의 10배 오른 상태였음

이미 주변 사람들은 평단 40~60 수준이고

(물론, 그때 매수 했다면 GME 200대 중반에 사서 거의 2배이상은 가능했겠지만...)

상대적으로 AMC가 덜 오르고 가격도 낮아서 상승분이 아직 많이 있겠다고 판단하고 매수

이미 4~7대에 진입한 사람들에 비하면 

많이 늦은 위치라는것을 염두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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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20일선 안깨면서 힘있게 우상향으로 가는 자리에서

6번 매수/매도 했고 

일부 수익 챙겨두고 다시 16에 매수하고 홀딩했는데

장마감 시점에 8에서 20정도로 몇번이나 상승하락을 반복했음

다음날 28일 프리장때 20일선 못지키고 내려가는듯한 조짐이 보여서

20.92에 던졌는데 이후에 폭락함

운이 좋았나봄

 

원래는 미장을 안하는데 

이번에 하면서 느낀점은

미장에 장기로 가져가면 좋아보이는 종목이 많아보인다는것과

이끌어가는 재료도 메인되는 재료들이고

그리고 국내장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매수세의 힘? 

물론 떨어질때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호가창 주문을 쓰는 입장에서는

미장은 hts가 좀 불편했음

 

결론은 GME는 사지는 않고 관전중이고

미장 몇종목 중장기 관점으로 매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