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용산2sub와 옥천hub 최악의 루트에 빠지다

용산 컴퓨터 부품업체에서 물건하나 주문했는데

 

최악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음 

 

9월7일 집하해서 정상적이라면 9월8일에 도착해야되는데

 

용산2sub에서 하루 보내버림 

 

찾아보니까 용산2sub도 악명 높은 옥천허브 못지않게

한번 걸리면 하루를 그냥 날리는 장소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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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용산2sub 탈출하나 싶더니

 

9월9일에는 옥천hub에 갇혀버림 ㅋㅋㅋ

 

옥천hub 입고에서 출고로 안바뀌고있음 

 

재수없으면 옥천에서 또 하루 보낼듯 

 

택배 하나 받는데 4박5일 걸릴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