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잡동사니228 요즘 배그 동접자 근황 위 사진은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1년전 2018년 4월쯤에 올렸던 글에서의 배틀그라운드 동접자수 한참 잘나갈때는 동접자수 300만정도였는데 핵쟁이들이나 중국유저들 때문에 접속자수 계속 줄어들었고 이전에 동접자수 글쓸때도 200만 깨져서 올렸었음 그리고 1년이 흐른뒤 2019년 6월의 배그 동접자수는 100만도 안됨 도대체 1년사이에 무슨일이 ? 아직도 배그핵쟁이들은 있고 떠난 유저들이 많은듯 예전보다 아이템이나 스킨 시즌패스보상등 즐길거리들은 많아지고 최적화도 예전에 할때보다 프레임잘나오고 전반전인 환경은 옛날보다 확실히 좋아졌는데 유저들은 엄청 많이 빠졌네 그에 비해 도타나 카스 레인보우식스의 동접자는 늘어나고 이래서 운영이 중요하다는 거겠지? 2019. 6. 24. 플랙진 모델 강동원 영입 구매율 높아질듯 플랙진이라고 가성비 괜찮은 청바지 판매하고 일반 의류들도 판매하지만 플랙진 청바지가 대중에게 많이 알려져 있을듯 베를린이나 커츠 등등 어쨌든 2012~2014년 정도에 모 커뮤니티에서 대세도 타고 평도 좋아서 플랙진 베를린 구매해서 입어봤는데 괜찮았음 가격도 10만원 좀 안했던거 같은데 요즘 가격은 더 내려간듯 근데 그 커뮤니티에서 알바짓하다가 걸려서 이미지가 안좋아지고 해명글도 올라오고 언급도 금지되고 뭐 사연이 많은 브랜드임 유니클로는 은근 가격도 오르고 무릎발사도 심하고 솔직히 유니클로 청바지 보다는 플랙진 청바지가 훨씬 퀄도 좋고 괜찮음 이번에 강동원도 모델로 뽑은거 같은데 그동안 강동원이 모델로 나왔던 브랜드들 대세타면서 잘팔렸던거 보면 올해 플랙진 다시 대세타지 않을까 싶음 물론 그동안 플랙진.. 2019. 2. 14. 핑거프린세스 핑거프린스 극혐 유튜브 채널을 하나 하고 있는데 영상에 모든 노하우를 다 보여주고 하는방법을 하나하나 순서대로 알려주는 뭐 그런 영상들 올리는 채널임 대부분은 영상을 보고 감사를 표하는 그런 댓글이 많은데 10분의1은 진짜 핑거프린스, 핑거프린세스들 자기가 직접 해보려고는 안하고 딱 자기 필요한것만 물어보는 영상만 보면 다 할수있는건데 이거 받아서 하면 되요? 다운속도가 왜이렇게 안나오나요? 영상보고 했는데 안됨 똑같이 했는데 왜 안되나요 왜 실행이 안되죠? 왜 여기서 이게 안되죠? 시키는 대로 했는데 왜 이게 안되는거죠? 이부분에서 왜 안넘어가질까요? 왜 권한이 없다고 하나요? 이런 댓글 보기 싫어서 영상에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줌 영상보고 따라하면 진짜 유치원생도 따라할 수 있을 점두개 선 잇는 수준의 난이도.. 2019. 2. 10. 샤넬 가방 가격인상 확정 2017년에 3번이나 가격을 인상한 사넬 2018년 혼수철에 맞춰서 또 가격 인상을 발표함 2018년 5월 15일 부터 약 11% 인상예정이며 지난해에도 2017년 5월, 9월, 11월 인상했었고 이대로라면 올해에도 5월이후 추가 인상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음 최근에는 루이비통과 에르메스도 가격을 인상했고 이런 명품업체들의 가격인상이 달갑지 않은것은 사회 공헌은 하지않고 자기 배만 불려나간다는데 있음 가격을 올려도 비싸니까 좋은거라는 한국소비자들의 마인드와 인기품목들은 아무리 비싸도 없어서 못하는게 현실 2018. 5. 8. 북한 김정은 시계 가격 정보 남북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시계가 화제다 김정은이 차고나온 시계는 스위스의 모바도 뮤지엄라인 아니면 사파이어라인으로 보이며 뮤지엄쪽에 좀더 가까워 보인다 정확한 제품명은 파악이 안되며 모바도 시계가 비싼 브랜드는 아니고 우리돈으로 20만원~ 비싼제품은 370만원 정도한다 김정은이 착용한 시계는 100만원 안쪽 제품으로 보인다 예전에 김정은이 2012년 한해 사치품 사용에 6억4천580만달러 우리돈으로 약7천억의 돈을 쓴것에 대해서 언론에서 많이 다뤄졌었다 김정은이 노동당 기념행사때 차고나온 시계는 1억원 상당의 최고가 시계인 파텍필립이었다 이외에도 평소 모바도 시계를 쓰는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남북정상회담때 외부시선을 의식해서 저렴한 제품을 착용한것으로 보인다 2018. 4. 30. 배틀그라운드 접속자수 급감소 하락세 타나 동시접속자수 300만명도 우습게 넘던 배그가 최근에는 동시접속자수가 200만명 초반 혹은 200만명 그 이하로 떨어지고 있다 올해부터 꾸준히 동접자수가 하락해왔고 포트나이트나 콘솔대작들이 나오고 배그의 다양한 핵들이 넘쳐나면서 유저들이 많이 빠져나갔다 그리고 점점 고인물유저들이 늘어나며 진입장벽 또한 앞으로 점점 높아질테고 정식오픈했지만 여전히 최적화는 완벽하지 않고 간간히 발생하는 마이크문제 및 버그등 항상 쓰는 총은 같고 계속 똑같은 플레이만 반복하다보니 게임이 많이 지루해졌다 한때 인기를 끌었던 하이즈(h1z1)나 오버워치만봐도 영원한건 없어보며 핵문제와 유저들의 불만 그리고 다양한 컨텐츠가 뒷받침 안되면 언제든지 내려와도 이상하지 않아보인다 2018. 4. 26. 이전 1 2 3 4 5 6 7 8 ··· 38 다음 반응형